천효재단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효재단 정체 최근 다수의 온라인 게시판에 유명 강사 이지영(나이 38세)씨가 천효재단에서 세미나를진행하며 학생들에 참여와 활동을 독려했다는 글이 올라와 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종교 포교 활동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해당 세미나에 참석한 누리꾼들 증언에 따르면 이지영 강사는 강의에서 귀신, 기, 신격화, 외계인 등 교육과는 무관한 단어를 사용했다고 한다. 한 학생은 세미나를 두 번 다녀왔는데 찝찝하긴 했다며 처음엔 귀신 얘기를 주로 했었고 두 번째엔 어떤 사람이 기만으로 자궁에 혹이 몇 ㎝ 있는지 맞췄다는 얘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세미나를 두 번 다녀왔다며 귀신, 믿음, 신격화 등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다른이는 재단이 해외봉사도 가고 장학금 제도도 있어 자기소개서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혹하는 친구들도 많았다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