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

코로나 백신 개발 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개발을 위한 각국의 속도 경쟁에 불이 붙고 있다. 최근 각국 연구기관과 다국적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잇따라 긍정적인 내용의 임상시험 중간 결과를 발표하면서 백신 조기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일각에서는 조심스럽게 연내 공급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더 자세한내용보기>>


현재까지는 영국과 미국, 중국 업체들이 긍정적인 임상시험 중간 결과를 발표하며 선두권을 형성하는 모습이다.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는 속도와 규모 측면에서 현재 가장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함께 연구를 진행 중인 옥스퍼드대는 지난 20일 의학 학술지 랜싯에 코로나 백신 초기 임상 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4월 성인 1077명을 대상으로 백신 후보 물질(ADZ1222)을 투여한 결과 참가자 전원의 체내에서 보호 중화항체와 면역T세포가 증가했다는 내용이다. 중화항체와 T세포는 바이러스를 파괴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업체들도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더나는 백신 후보 물질(mRNA-1273) 임상 1상 시험에서 45명 전원에 대한 항체가 형성됐다고 지난 14일 뉴잉글랜드의학저널을 통해 발표했다. 화이자는 독일 바이오테크와 지원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두번째 초기 임상시험에서 중화항체 형성 등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중국 제약사 칸시노 바이오로직스와 중국군 연구진이 공동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도 발표됐다. 칸시노는 랜싯에 게재한 2차 임상시험 결과에서 대상자 506명에 백신 후보물질(Ad5-nCoV)을 투여한 결과 시험군 대부분이 높은 수준의 면역 반응을 일으켰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 제약사 중국의약집단(시노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해 연말까지 일반 시판을 할 계획이라고 중국 언론이 23일 보도했다.앙시망과 신랑망에 따르면 시노팜류징전 회장은 전날 CCTV와 가진 인터뷰에서 현재 진행하는 코로나19 백신 3상시험을 3개월 이내 완료할 전망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현재 3상 시험에 진입한 것은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옥스퍼드대학이 함께 개발한 코로나19 백신과 시노팜 백신뿐이다.
미국의 제약사 화이자, 모더나 등도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화이자는 이달 내로 3상 시험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미 정부는 화이자의 백신 6억회 분을 미리 확보해 놓고 개발을 독려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이가 너무나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점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중국 우한에서 최초로 발견된 바이러스와 최근의 바이러스 구조가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바이러스가 교묘하게 사람 몸에 잘 침투될 수 있는 구조로 변이가 진행되면서 무려 70개가 넘는 변이가 발생한 것이 확인되고 있다.


보통 RNA 바이러스 같은 경우에는 신종 감염병이 생긴 경우에 대부분은 계속 변이가 일어난다. 그래서 지금 코로나 같은 경우도 6개월 정도 만에 과거 SV 그룹에서 GH 그룹이 유행한다, 이러면서 변이를 유형별로 나눠서 계속 분류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변이들이 대부분은 전파력은 높이면서 치명률을 낮추는, 본인의 생존을 높이는 방향으로 계속적으로 변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거기에 대비해서 대응해야 한다.





이렇게 다양한 변이가 진행되면 어렵게 백신이나 치료제를 개발해도 효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방역당국이 바이러스 변이에 대해 큰 도전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이런 점이 백신 개발자들의 힘을 빼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코로나19 종식의 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백신 개발은 너무나 시급한 문제다.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오기 전까지 결국 코로나19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거리두기가 현재로선 가장 효과적인 백신이다. 우리 스스로 코로나19의 방어벽이란 생각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방심은 금물임을 다시 한 번 되새겨야 할 것이다.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걷기운동 효과  (0) 2020.08.14
민주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0) 2020.07.24
테슬라 실적발표 주가  (0) 2020.07.23
목디스크 증상 팔저림  (0) 2020.07.17
하지정맥류 증상 원인 치료 좋은 운동  (0) 2020.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