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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 시간 단축 키트 개발 

국내 코로나 검사 시간 단축 키트 개발 


앞으로 6주 이내에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에 사용할 항체가 확보되면 적용할 수 있는 면역진단 기술로 20~30분이면 코로나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바이러스 검출 키트가 나온다.현재 사용 중인 유전자진단 기술은 코로나 감염여부 검사에 6시간 정도 시간이 걸리는것에 비해 혁신적이다.
특히 유전자 증폭기 등 장비가 필요 없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임은경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나노연구센터는 기존 같은 경우에는 전문가의 어떤 숙련된 기술이 필요했다든가 어떤 검역 장소에 가서 진단하기도 했는데 이런 키트 같은 경우는 저희가 쉽게 구입해서 간편하게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규선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바이오나노연구센터장은 30분 이내 진단이라는 게 첫 번째 목표이며 두 번째는 실제로 선별진료소를 가지 않고도 자가 격리된 환자들이 본인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간편 진단기술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단백질 백신 후보 물질을 개발해 현재 성능 평가를 진행하는 등 백신과 치료제 연구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순수 우리 기술로 국가재난형 전염병을 막기 위한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코로나란?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중국 전역과 전 세계로 확산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에 의한 호흡기 감염질환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는 감염자의 비말(침방울)이 호흡기나 눈·코·입의 점막으로 침투될 때 전염된다. 감염되면 약 2~14일(추정)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37.5도) 및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폐렴이 주증상으로 나타나지만 무증상 감염 사례도 드물게 나오고 있다.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뒤 중국 전역과 전 세계로 확산된 호흡기 감염질환이다. 초기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호흡기 전염병으로만 알려졌으나, 세계보건기구(WHO)가 2020년 1월 9일 해당 폐렴의 원인이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 국제바이러스분류위원회 2월 11일 명명)라고 밝히면서 병원체가 확인됐다.

중국 정부는 2020년 1월 21일 우한 의료진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코로나19의 사람 간 감염 가능성을 공식 확인했는데, 이 의료진 감염 여부는 사람 사이의 전염을 판별하는 핵심 지표로 알려져 있다.  이후 감염 확산세가 이어지자, WHO는 1월 30일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다. 그러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전 세계에서 속출하자 WHO는 3월 11일 홍콩독감(1968), 신종플루(2009)에 이어 사상 세 번째로 코로나19에 대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포했다.


이 질환은 초기 '우한 폐렴'이라고 불려졌으나, 세계보건기구(WHO)가 2015년 내놓은 ▷지리적 위치 ▷사람 이름 ▷동물·식품 종류 ▷문화 ▷주민·국민 ▷산업 ▷직업군이 포함된 병명을 사용하지 말라는 권고에 따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불렸다. 그러다 WHO는 2020년 2월 11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공식 명칭을 'COVID-19'로 정했다고 발표했는데, 여기서 'CO'는 코로나(corona), 'VI'는 바이러스(virus), 'D'는 질환(disease), '19'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이 처음 보고된 2019년을 의미한다. 이에 우리 정부는 2월 12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한글 공식 명칭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문 약칭 코로나19)로 명명한다고 발표했다.